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조사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통과된 조사 계획서에는 대통령실부터 국방부, 기재부 등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45일 동안 조사가 이뤄진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국조특위는 조사계획서가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의결된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맡았고, 국민의힘 김성원·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각 여야 간사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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