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규슈 지역은 많은 곳은 사흘 동안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일본 곳곳의 국지성 폭우로 도로가 함몰되고 마을이 침수되는 등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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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규슈에 ‘500mm’ 역대 최대…도로 함몰 등 피해 잇따라 (250611 김세호 특파원)
2. [날씨] 첫 태풍 ‘우딥’ 북상…제주 오늘부터 장마, 주말엔 호우 (250611 박소정 기자)
3. 운동장에 날벼락, 중학생 2명 중태…일본 곳곳 낙뢰 비상 (250411 김세호 특파원)
4. 5월부터 ‘극한 호우’·규슈엔 이른 장마…우리나라는? (250517 정혜윤 기자)
5. 일본 열도 이른 무더위…열사병 환자 속출 (250521 김세호 특파원)
6. 중국 북부 43℃ 폭염 ‘펄펄’…남부 575mm 폭우 ‘콸콸’ (250520 강정규 특파원)
7. 중국 남부 잇단 산사태…”기후변화 따른 기습 폭우 탓” (250524 강정규 특파원)
8. 건물 통째로 ‘와르르’…홍수 와중에 위험천만 땔감 줍기 (250601 강정규 특파원)
9. 인도 북동부 우기 시작…산사태·홍수로 22명 사망 (250601)
10. 파키스탄 강타한 ‘지옥의 바람’ …건물들 붕괴하며 사망자 속출 [지금이뉴스] (250526)
11. 나이지리아 중부 홍수 사망자 117명으로 늘어 (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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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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